'책나라군포 독서대전' 개막식 조서연 아나운서 사회

[아나운서 및 연예인섭외]’책나라군포 독서대전’ 개막식 조서연 아나운서 사회, 가수 이상은 공연

by • 9월 4 • 2319

‘책나라군포 독서대전’ 개막식 조서연 아나운서 사회, 가수 이상은 공연…

경기도 군포시 대표 축제인 <책나라군포 독서대전>(www.gunpobook.org)이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성대한 개막식 행사를 가졌다.

2011년 가을에 시작한 이래, 올해로 여섯번째로 개최되는 책 축제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서적왕이자 세계 책마을 창시자인 영국인 리처드 부스는 작년 <군포독서대전>에 참석한 후 “이상적인 책 축제를 봤다”며 극찬했다.

산본로데오거리와 중앙공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무대공연, 강연, 기획행사, 테마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일에는 ‘군포의 책’ 작가로 선정됐던 이순원, 이종수, 고미숙, 배유안 작가들이 자신들의 대표 저서와 함께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산본로데오거리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 개막식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조서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지역 동아리들의 축하공연과 ‘책나라군포 신인문학상’ 시상식에 이어 그림자극 <마술피리>가 펼쳐져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개막식의 마지막 축하공연은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에 빛나는 가수 이상은씨가 함께 해줬다.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이기에 평소 잘 부르지 않던 ‘담다디’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피날레 곡으로 ‘언제가는’를 부르자 모든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며 이번 축제를 즐겼다.

국내 최대, 최고의 독서문화축제인 <책나라군포 독서대전>은 4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로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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