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범수 아나운서 ‘창원시민의날’ 기념식 및 축하음악회 진행자로 나서

유명 아나운서 김범수 MC ‘창원시민의날’ 기념식 축하음악회

by • 7월 23 • 3039

방송인 김범수 아나운서 ‘창원시민의날’ 기념식 및 축하음악회 진행자로 나서…

창원시(www.changwon.go.kr)에서는 ‘제 8회 창원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축하음악회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민선 7기이자 통합창원시정 3기의 출범식도 함께했다. 허성무 시장, 이찬호 시의회의장, 이주영·노회찬 국회의원, 최광주 경남신문사 회장을 비롯, 도·시의원 당선자와 시민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창원, 마산, 진해 3개 지역이 하나가 되어 우리나라 첫 자율 통합시가 된 창원시는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새로운 창원”이란 주제로 새롭게 변화하는 창원의 새 출발을 알리는 기념식과 축하음악회를 준비했다.

간단한 홍보영상 상영 후, 식전 창원시립무용단의 멋진 공연으로 힘찬 울림을 전하며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기념식과 축하음악회의 사회는 스마트한 매력의 인기 아나운서 김범수씨가 진행자로 나섰다. 김범수 아나운서는 창원 시민들의 뜨거운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기념식을 이어갔다.


창원시의 새 일꾼들 소개에 이어 문화예술인과 유공시민들이 소개될 때마다 창원시민들은 따뜻한 박수로 축하해주었다.

새로운 창원의 미래를 보여줄 메인공연이 이어졌다. 창원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6개 테마(산업, 환경, 문화예술, 해양, 소통융합, 민주성지)를 담아낸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을 펼졌다. 평창올림픽에서도 선보여 화제였던 드론 군무 공연을 실제로 볼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환호를 받았다.

상임지휘자, 김대진 선생의 지휘로 창원시립교향악단과 창원시민연합합창단의 힘찬 연주와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퍼지며 축하음악회의 막을 열었다.

문화 공연·전시 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범수 아나운서는 이번 공연의 취지와 내용을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쉽게 전달했다. 시민들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하나가 되어 갔다.


창원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인기가수 청하, 하하&스컬, 최진희 등이 찾아주었다.

KPOP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 출신의 섹시퀸 청하의 핫한 무대와 창원의 아들 하하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스컬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의 피날레 공연은 최근 북한 공연에 참가해 화제에 오른 가수 최진희가 맡았다. 불후의 명곡 ‘사랑의 미로’를 시작으로 얼마전 방북 공연때 부른 ‘뒤늦은 후회’와 ‘물보라’, ‘미련때문에’ 등 대표 애창곡들을 선보였다. 최진희의 열창에 깊은 감동을 받은 창원 시민들은 끝없는 환호와 박수로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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