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 노즈-어울림의 축제' 프랑스어-영어 행사 진행

프랑스 전통축제 ‘페스트 노즈-어울림의 축제’ 프랑스어-영어 행사 진행

by • 10월 4 • 2278

프랑스 전통축제 ‘페스트 노즈-어울림의 축제’ 프랑스어-영어 행사 진행…

9월 30일부터 10월2일까지 3일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www.nihc.go.kr) 야외무대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선정된 프랑스 ‘페스트 노즈 (Fest-Noz) – 어울림의 축제’가 열렸다.

프랑스 전통축제 '페스트 노즈-어울림의 축제' 프랑스어-영어 행사 진행

유네스코에서는 무형유산의 가시성 증진과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간 대화의 촉진을 목표로 27개의 인류무형유산을 정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아리랑’이 선정됐다.

‘페스트 노즈’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에서 노래나 악기반주에 맞추어 집단으로 전통춤을 추는 공동체 행사로 우리나라의 ‘강강수월래’와 비슷하다.

이번 축제를 위해 프랑스에서 3개 팀이 내한했다.

페스트 노즈의 터줏대감이라 할 수 있는 로엔드폴(Loened Fall), 전통목관악기인 비뉴파이프와 봄바르데를 연주하는 ‘스테판네폴과 로난르디쎄즈’, 브르타뉴의 전통적 음악기법에 찬트(성가)와 스토리텔링을 접목시킨 보컬듀오 ‘롤랜드브로와 찰스큄버트’ 등이 ‘페스트 노즈’ 축제를 이끌었다.

프랑스 전통축제 '페스트 노즈-어울림의 축제' 프랑스어-영어 행사 진행

프랑스어-영어가 가능한 전혜연 아나운서가 이번 축제의 사회를 맡았다.

로엔드폴(Loened Fall)의 여성보컬인 Marthe Vassallo과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며 ‘페스트 노즈’가 무엇인지 관람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했다.

‘페스트 노즈’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손잡고 어우러져 춤을 추는 공연으로 관객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아나운서도 행사중에 함께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구웠다.

청명한 가을 저녁, 옆 사람의 온기가 서로에게 전해져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졌던 멋진 공연이었다.

프랑스 전통축제 '페스트 노즈-어울림의 축제' 프랑스어-영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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