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po Book World Festival 폐막식 남자MC 진행, 김훈 작가 강연, 변진섭 공연

by • 9월 6 • 1931

Gunpo Book World Festival 폐막식 남자MC 진행, 김훈 작가 강연, 변진섭 공연…

군포시의 대표 축제이자 국내 최고의 책 축제인 <책나라군포 독서대전>(www.gunpobook.org)이 산본로데오거리와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나흘간 펼쳐졌다.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한국교육방송공사, 독서르네상스운동, 국민독서문화진흥회,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온북TV, 한국문학번역원이 공동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수 많은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중앙공원에서는 소설 <칼의 노래>의 김훈 작가가 ‘생활 속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고, 이어 <서점은 죽지 않는다>를 출간하며 ‘일본의 리처드 부스’라 불리는 저널리스트 이시바시 다케후미의 특강도 진행돼 많은 시민들이 참가했다.

세종 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신명 난 공연에 이어진 폐막식에는 최기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지난 독서대전 3일간의 기록 영상 상영과 김윤수 시장의 폐막선언 후에 폐막공연으로 강령탈춤 마당극과 혼성그룹 리멤버러스 공연이 있었다.

마지막 축하공연으로는 발라드의 황제이자 ‘둘리’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국민가수 변집섭씨가 무대에 올라 <홀로 된다는건>, <희망사항>, <새들처럼>을 열창했다.

청명한 가을 저녁, 관람객들은 그의 히트곡을 따라 부르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독서의 계절 가을을 느낄 수 있었던 지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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