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국제 컨퍼런스 김지예 사회, 노니 데라페냐, 지미 펑, 데니스 황 기조강연

한국콘텐츠진흥원 컨퍼런스 행사MC로 김지예 아나운서섭외 데니스황은 기조강연자로

by • 11월 16 • 3762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제 컨퍼런스 김지예 사회, 노니 데라페냐, 지미 펑, 데니스 황 기조강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5~16일 양일에 걸쳐 서울 코엑스에서 ‘넥스트 콘텐츠 콘퍼런스(Next Content Conference / NCC)'(www.nextcon.k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대표적인 국제 컨퍼런스 행사였던 국제 콘텐츠 콘퍼런스 ‘디콘(DICON)’과 ‘문화기술(CT)포럼’을 통합해 새롭게 탄생한 행사다. 행사다. 올해는 ‘미래,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전시를 펼쳐졌다.

작년 국제 콘텐츠 컨퍼런스 ‘디콘(DICON)’과 ‘문화기술(CT)포럼’의 사회자였던 김지예 아나운서가 올해도 넥스트 콘텐츠 콘퍼런스의 사회를 맡았다. 보통은 행사를 조금 더 새로운 분위기로 전환키위해 전년도에 행사MC를 했던 아나운서는 성공적으로 진행을 했어도 재섭외를 하지 않는 편인데, 김지예 아나운서를 재섭외 요청한 이유는 분명히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그녀의 진행실력을 깊이 신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행사의 기조강연에는 ‘포켓몬 고’를 개발한 나이앤틱의 인터렉션 비주얼 총괄디렉터 데니스황, 몰입 저널리즘 분야 권위자이자 VR 다큐멘터리 제작사 엠블러매틱 그룹(Emblematic Group) 대표 노니 데라페냐(Nonny de la Peña), HTC의 가상현실 기기 바이브(VIVE)를 총괄하고 있는 HTC 바이브 지미 펑(Jimmy Feng)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다.

미국 잡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꼽은 ‘세상을 창의적으로 만드는 13인’에 선정되기도 한 뉴욕타임즈 기자 출신인 노니 데라페냐는 시리아 폭탄테러 증언을 바탕으로 재현한 3D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시리아’의 기획자로 HMD(Head Mounted Display)를 착용하고 시리아 내전 상황을 애니메이션으로 체험하는 VR 콘텐츠를 선보였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최고 컨설턴트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프로젝트 리더를 역임한 지미 펑 대표는 ‘새로운 시각을 통해 본 VR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데니스황은 전 세계를 열광시킨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 살펴본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에 대한 통찰력 있는 시각을 전한다.

특히, 데니스황은 진행하려던 강연의 소통을 위해 익숙치 않은 한국어로 처음부터 끝까지 강연을 진행하여 많은 이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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