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출신 공채 아나운서 요넥스코리아 행사MC로

by • 1월 22 • 3382

지난 28년간 배드민턴 국가대표를 후원하며 국내 배드민턴의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한 세계 1위의 배드민턴 브랜드인 요넥스코리아(YONEX KOREA)에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대대적인 트레이드 쇼를 열었다.

전국 150여개 요넥스 대리점, 외빈, 일반인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은 특히 아흔 넷의 현역CEO인 요넥스코리아의 김덕인 회장의 특별한 소개 순서가 있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출근해 실무와 관련한 결재를 직접 하며 경영일선에서 직접 뛰고 있는 김덕인 회장의 지나온 발자취를 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일반 행사가 아닌 한 사람의 일대기를 소개하는 시간이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거기에 맞는 적합한 아나운서를 섭외하고자 많은 고민을 했고, 공채 KBS출신 아나운서이자 평소 배드민턴으로 건강관리를 한다는 진양혜 아나운서가 이번 행사MC로 진행을 맡았다.

이제 벌써 50대가 된 성숙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진아나운서는 무대에 올라 담담한 목소리로 김회장의 지난 40년을 소개해나갔다.

김회장과 배드민턴과의 우연한 만남부터 시작하여 어두웠던 한국 배드민턴계가 어떻게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배드민턴 강국으로 성장하게 됐는지에 대해 그의 배드민턴을 향한 열정과 사랑을 담백하지만 진솔된 목소리로 전했다.

그녀의 나레이션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소개영상과 함께 어우러져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벅찬 감동을 더해줬다. 행사MC로서 나레이션이

그렇게 잘 어울리는 경우도 흔치 않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진양혜 아나운서의 소개에 이어 김회장이 무대에 등장하자 누구랄것도 없이 전부 기립해 김회장의 지난 노고에 박수를 보냈으며 진아나운
서의 본 행사에서의 역할이 매우 컷음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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