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디스플레이의 날

by • 10월 6 • 1596

산업통상자원부는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4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과 함께 ‘디스플레이 상생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가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디스플레이산업의 산·학·연·관 종사자간 결속을 다지고,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미래시장 선도를 다짐하기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하여 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디스플레이의 날은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이 최초로 100억불을 돌파한 2006년 10월을 기념하여 2010년부터 매년 10월 첫째 주에 개최되고 있고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우리 디스플레이 산업이 세계 1위이자, 수출 경제의 주축으로 성장하기까지 수많은 기업인과 연구인들이 흘린 값진 땀의 결실을 자축하는 한편, 최근 거세지고 있는 경쟁국들의 ‘도전’과 치열해지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을 앞두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시장 선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 사회자인 이아나운서의 안내로 개식선언과 함께 디스플레이 산업의 꿈과 비전을 담은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다.

이아나운서는 정해진 대본 외에도 미리 내용을 충분히 파악해 중간중간 적절한 멘트를 섞어 넣으며, 단순한 앵무새가 아닌 진정한 아나운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단단한 음성과 정확한 발음은 행사의 공정성마저 올라가는 느낌을 받게 할 정도로 신뢰감이 드는 진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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