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2nd 제임슨의 밤’ 성대하게 열려

by • 10월 9 • 1218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아일랜드 대표 모던 스피릿 ‘제임슨(JAMESON)’가 부산 조선웨스틴호텔 오킴스에서 ‘제임슨의 밤(Jameson Night)’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제임슨의 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영화인들이 1년에 한번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 함께 모여 그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파티로,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 위원장의 소개로 시작된 제임슨 나이트는 ‘미스터 제임슨’ 시상식과 인디밴드 공연, 이벤트 그리고 파티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작년 MBC 박신영에 이어 올해는 야구여신으로 유명한 MBC스포츠 아나운서인 김민아 아나운서가 두번째 ‘제임슨의 밤’의 호스트를 맡았다.

외국인들도 함께한 국제적인 파티이기에 이국적인 느낌의 김아나는 행사에 더할나위 없이 어울렸다.

제임슨의 색깔에 맞는 초록색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본격적인 행사전부터 호스트 입장에서 함께 해주신 분들을 위해 인사를 나누며 파티 분위기를 이끌었다.

어수선한 파티 분위기에서도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장내를 집중시키며 매끄럽게 이끌어나갔다.

이번 행사의 메인 이벤트인 ‘Mr. Jameson’를 김민아 아나운서가 영화배우 유지태를 소개하자 파티장은 후끈 달아올랐고 미스터 제임슨에 선정된 유지태는 되어 자신의 다음 영화 제작에 보태 더 멋진 영화로 찾아뵙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공연으로는 인디밴드 막강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몽니’가 등장하여 북유럽의 시린 감성과 넘치는 비트감으로 행사장을 광란의 장소로 만들었다.

자신들만의 독특하고 흥겨운 노래들을 불러주어 파티는 최고조를 이뤘다.

오신 손님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마련한 포토행사에서도 오랜 방송 인터뷰로 다져진 실력으로 손님들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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