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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찾아보는 힐링과 치유 비대면 줌강연 잦아져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현대인의 힐링과 치유라는 주제로 코로나로 인한 오프라인강연이 줄어들면서많은 유명강사들 교수들 방송인들 게다가 연예인들까지 많은 온라인 비대면 줌강연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 만큼 우리 사는 세상이 쉴새없이 스트레스 속에서 살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아주 오래 전부터 좋아하던 작가인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월든”이라는 책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힐링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인생서적으로 남아 있고 또 우리 후세들에게도 그러할 것이다.

수많은 친목 모임 가운데 그대가 존경하는 사람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라.

우리가 가장 크게 스트레스를 겪는 이유는 바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기때문이라고 한다.헨리데이빗소로우는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있는 월든이라는 호숫가에 홀로 살면서 그의 인생터닝포인트를 찾았다. 여기서 그는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 일은 참으로 하찮고 너무 자주 얼굴을 마주하다 보면 서로가 새로운 가치를 익힐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빈번한 만남을 어떻게든 참아가며 분쟁을 일으키지 않으려다 보니 예절이니 예의니 하는 룰을 만들어낼 수 밖에 없으며 무리지어 살며 서로의 삶을 방해하면서 삐걱대면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잃게 된다고 말한다.

맞다,그렇게 자주 만나지 않더라도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진정한 만남은 이어질 수 있는데 우리는 잦은 만남이 우리들의 관계를 이어간다고 착각하고 심지어는 외로움을 이겨내지 못해 불안해 한다. 이것을 소로우는 참 싸구려 인생이다..라고 세게 표현한다. 그리고 혹자들은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명명하며 고독을 즐기지 못하도록 현대인들을 세뇌시킨다. 무엇이 정답일지는 두뇌가 작은 우리들에게는 어려운 과제이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철학적인 생각을 가진 이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끝없이 생각을 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