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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작사가 라이브 북토크 강연이 기다려지는 이유

아이유 <좋은날>,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부터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조용필 <걷고 싶다>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노랫말로 스타 작사가에 오른 김이나 작사가.

김이나 작사가의 두 번째 책 <보통의 언어들> 출간을 기념해 라이브 북토크를 22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작사가로서는 드물게 방송, 강연, 출판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던 그녀는 최근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DJ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줬다.

<김이나의 작사법>을 통해 진로를 걱정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는 물론 실질적인 조언을 주는 멘토로 우리들 곁에 있어 주었다.

이번 <보통의 언어들>을 통해서는 김이나 작사가가 일상의 언어들 속에 숨은 우리들 마음의 풍경을 보여줬다.

그녀만의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진 이 책은 코로나로 얼어붙은 도서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코로나로 인해 행사, 강연이 취소되는 중이라 평소와 같이 많은 독자와 대면하여 북토크를 진행하기도 어렵고 좀 더 많은 독자와 북토크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유튜브 라이브 북토크를 준비 중이다.

작사가라면 감성적 언어로만 작사할 줄 알았는데 김이나 작사가는 노래가 말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가수는 어떻게 살아왔으며, 듣는 청취자들의 취향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세밀하게 분석하여 원하는 날짜에 넘겨주는 프로페셔널한 작사가의 모습을 보여 신선한 충격을 줬다.

<하트 시그널>을 보면 김이나 작사가가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알 수 있다. 남녀 간의 러브라인을 정확히 예측하며 작사가 특유의 표현력으로 우리를 감탄하게 만든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스타 작사가가 되기까지 겪은 이야기.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사를 만들어내기 위한 창작의 고통.
소통과 교감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개인적으로도 궁금한 점이 많아 이번 라이브 북토크가 기대된다.

여러분도 김이나 작사가의 라이브 북토크에 참여해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