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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그리고 암정복 연예인]건강 적신호 뇌경색 방송중에 발견 선우용녀

방송도중 뇌경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선우용녀

중년을 지나 이제 시니어 연예인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닌 나이가 된 선우용녀 갑자기 찾아온 건강의 위기를 방송 녹화중에 알게 되었다고 털어 놓았다 그녀는 캐이블 방송국에서 김경란 아나운서가 ‘선생님 왜 그렇게 말을 하세요’라고 의아해 했다. 이에 옆에 있던 의사가 바로 간단한 테스트를 위해 두 손을 들어보라고 해, 들었는데 한손이 바로 힘없이 떨어지더라 그래서 그 길로 바로 병원으로 향했고 병원에서는 뇌경색으로 진단을 내렸다고 한다.

또 방송 녹화중에 조기 유방암 판정을 받은 유명 시니어배우 엄앵란도 그 대표적인 방송중 건강 적신호 진단을 받은 연예인 중에 한 사람이다. 더 나아가 방송중에 진단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대장암 진단을 받은 후에 수술후 완치판정을 받은 중년배우 김승환은 대장암을 계기로 홈쇼핑 출연은 물론 각종 건강정보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요청이 잦기도 했을 정도로 암정복 후 전화위복이? 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기도 한다.

40년 넘게 당뇨병을 앓아온 유명 탈렌트 김성원은 당뇨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당뇨극복기를 그 누구보다 정확하고 진솔하게 털어 놓아 높은 시청률로 인기를 얻기도 한다

이처럼 중년탤런트나 시니어배우들의 암정복기가 당뇨극복기 등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요즘 쉽게 볼 수 있다. 과거,연예인들이 아프거나 안좋은 소식이 있을때 절대 외부에 알리지 않는 것이 선례였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자신의 아픈 기억과 어려운 삶을 시청자들과 진솔하게 나누고, 보다 인간적이고 정감이 가는 컨셉으로 연예인의 인기가 더 좋아지기도 한다. 그만큼 멀게만 느껴졌던 연예인들의 진솔한 고백은 각박한 현대속에서 사는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