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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소속사 매니저의 관계란] 매니저 갑질논란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다

최근에 원로배우 이순재에게 갑질논란이 있었고 뒤이어 바로 배우 신현준도 같은 내용으로 두 배우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연예인 갑질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연예인의 소속사나 엔터테인먼트 혹은 에이전시 그리고 헤어,메이크업 담당자들이 연예인들과 가장 가깝게 일을 하는 직업군들이다.

전지적참견시점에 출연한 연예인매니저들의 모습(본 내용과 관련없음)

소속사의 경우는 연예인들과 어떤 계약상태이냐에 따라 천차만별 그 성격이 매우 다르다. 예를 들어, 소속사라고 하지만 연예인과 1년, 5년,10년 등의 일정 계약기간을 두는 경우는 주로 신인들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고 자리가 잡힌 연예인들일 경우는 계약기간을 따로 두지 않고 거의 프리랜서 개념으로 연예인들이 인맥과 경험으로 직접 일을 따 오는 경우에는 소속사가 그 어떤 권리도 행사하지 않고 소속사가 일을 가져오는 경우에만 연예인과 소속사가 일정비율로 나눠 갖는다. 그리고 에이전시 같은 경우는 일회성으로 건건 계약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때마다 그 비율이 다르다.

헤어,메이크업같은 경우는 연예인의 전속으로 소속사나 엔터테인먼트에서 붙여주는 경우도 있고 건건으로 연예인과 일하는 경우 등 연예인별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하는 편이다. 그런데 보통 소속사에서 연예인에게 전담으로 매니저를 제공해 줄때 그 갑질이 생기는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것은 확률일 뿐이고 연예인 바이 연예인, 매니저 바이 매니저일 경우가 많다. 연예인의 인성이나 매니저의 능력과 함께 일한 기간등 그리고 매니저와 연예인의 관계성에 따라 매니저가 일하는 상태와 환경이 매우 다르다.

보통 기업체에서 일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상사가 어떤 성격 또는 인성이냐 그리고 부하직원의 능력과 자질등에 따라 일하는 환경이 매우 다른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기사화된 연예인 갑질논란에 따른 매니저업의 실태나 연예인의 자질등을 함부로 평가하지 않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에 붉어진 연예인 갑질논란으로 연예계에 불어닥친 교훈은 매우 큰 것으로 보여져 앞으로 매니저업에 대한 처우나 환경이 직,간접적으로 변화할 수 있게 된 것이 사실이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