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ent

연예인 광고모델 계약 후 고소당한 배우 최종판결

배우 탤런트 한혜진 광고모델 출연장면

기업과 연예인이 전속광고모델이나 홍보모델 계약을 하거나 보통 1년 2년 계약내에 기업행사에 참여할 것을 명시하는 경우가 있다. 그 행사에 따로 행사비를 청구하기도 하고 몇 회 내에서 추가비용없이 행사에 참여한다는 내용으로 계약을 하기도 한다.

한혜진이 출연한 농림축산식품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광고영상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전속모델이자 축구선수 기성용의 배우자인 탤런트 한혜진이 위원회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그 이유는 계약기간 중에 3회의 행사에 참가하여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 되어 있는데 행사에 불참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실 계약서를 작성할 때는 그 어떤 회사도 1년내 행사일을 정확히 알리고 계약하는 업체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 3회 행사라고만 명시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한혜진은 이미 2회의 행사를 마쳤고 마지막 3회째 행사는 다음 행사에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혔고 문제가 제기되었던 이번 행사는 참여못한다고 알린바 있다. 이것은 연예인섭외전문 업체에서 봤을때도 명백하게 계약위반은 아니다. 위원회에서의 고소건은 연예인 광고모델 섭외에 대해 거의 무지한 상태가 아니라면 어떻게 이 문제로 고소를 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연예인은 공인으로서 자기관리를 대부분 철저하게 하는 사람들이고 한혜진 또한 여러가지 면에서 봤을때 도덕적으로 옳바르게 생활하고 철저한 사람이라고 보고 있다. 최소한 연예인섭외 전문기업 입장에서 보면 말이다.

이번 고소건으로 한혜진은 정신적 경제적 고통이 많았을 것이다. 오히려 위원회에 위자료를 청구해야 마땅할 것으로 보인다. 배우 한혜진의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