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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큰 언니! 양희은만의 공감과 소통 방법

좌우명까지는 그렇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되뇌는 말이 있다.
“그럴 수 있어”

TV 토크쇼에서 양희은이 출연자의 이야기를 듣다 맞장구치며 주로 하는 말이다. 그 문장 하나만으로 상대방의 심정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마음이 느껴진다.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나에게 ‘그럴 수 있어’라는 그나마 세상을 이해하고 지탱해나가는 마법 같은 문장이다.

양희은은 마음씨 넓은 큰 언니의 푸근함과 부당한 일에는 맞서 바른 말 하는 든든한 언니로 대중들의 인식에 남아있다. 특히 주부들이 크게 의지하며 롤 모델로 삼는 데는 그가 MBC의 대표적인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의 진행자로 오래 활동해서가 아닌가 싶다. 청취자들의 수많은 사연에 울고 웃으며,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양희은만의 진정성이 가슴 깊숙이까지 닿았기 때문이다.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문화센터나 지역 아카데미 강연을 통해 주부들과 공감과 소통하며 양희은만의 힐링을 전해주고 있다. 어려운 곳이 있으면 발 벗고 나서 홍보대사, 명예대사로까지 활동하며 힘을 보태주고 있다.

양희은은 악동뮤지션과의 협업을 통해 전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고 있다.

1971년 ‘아침이슬’이라는 희대의 명곡으로 데뷔한 양희은은 ‘한계령’, ‘상록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와 같은 히트곡을 내며 포크음악계의 대표주자로 활동했다. 그는 거기서 안주하지 않고, ‘뜻밖의 만남’이라는 프로젝트로 성시경, 윤종신, 이적, 심현보, 악동뮤지션 등 젊은 뮤지션들과 함께 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했다.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젊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한쪽 구석으로 밀려나 도태되기보다는 열정을 갖고 새로운 것에 도전한 것이다. 인생이모작을 준비하고 있는 동나이 때의 사람들에게도 뜨거운 도전정신과 열정을 불어넣는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양희은의 시골밥상’을 통해서도 그녀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끝없이 이어지는 방송, 공연, 강연 스케줄에도 시골 오지를 찾아가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정겨운 어머니들의 손맛을 우리에게 느끼게 해주었다. 오지를 다느니라 무릎이 나가고 몸이 피곤하지만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냈던 ‘정’, ‘맛’, ‘음식’,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줬다. 가정에서도 손수 장을 보고 음식을 차리는 것도 가족과의 소통을 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다.

추억 팔며 늙고 싶지 않다는 양희은은 항상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우리들 곁에 남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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