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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와의 소통과 트렌드 강연

MZ세대란,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illennials)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출생한 제네레이션(Generation Z)의 Z가 합쳐진 말입니다. 이 세대는 집단보다는 개인의 행복을, 소유보다는 공유 방식으로 소비합니다. 트렌드에 민감하며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디지털에 친숙하여 IT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높습니다.
Z세대의 경우, 디지털 환경에서 자랐다고 하여 ’디지털 네이티브(디지털 원주민)’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MZ세대는 2019년 기준 약 1,700만 명으로 국내 인구의 약 34%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런 MZ세대가 우리 사회에 중심축으로 옮겨오면서 그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소통 강연은 물론 많은 기업들이 수많은 마케팅 방법들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90년대생이 온다> 임홍택 작가는 이런 90년대생의 특징을 간단함, 병맛, 솔직함 3단어로 압축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임 작가는 대기업에서 HR, 소비자분석,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습니다. 신입사원은 물론 소비자들을 만나면서 받았던 충격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어떻게 이해하고 함께해야 할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대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 단체에서 임홍택 작가에게 강연 문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tvN <미래수업> 강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화제를 일으킨 구정우 성균관대 교수는 MZ세대는 사회적 불평등을 만든 장본인을 기성세대라 생각하며, 그에 대한 반감이 표출되고 있는 것으로 봤습니다. 기성세대와 MZ세대, 서로가 생각하는 정의의 결이 다르다며, 기성세대는 정의를 Justice, MZ세대는 정의를 Fairness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상호 간의 이해와 공감이 필요한데 교육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구 교수는 말했습니다.

리더십 개발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인 김현정 교수는 기업의 중간관리자나 간부급 리더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해결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성세대는 자기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젊은 시절과 지금 MZ세대와 뭐가 다른지 발견해야 서로 간의 다른 일하는 방식을 조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모베러웍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모춘은 회사에서 주어진 일이라 하더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좀 더 재미있게 일하기 위해 애쓰라고 말합니다. 조직문화가 잘된 곳이라 할지라도 일에 대한 개념이 세대 간 달라짐에 따라 ‘나만의 방식과 속도대로 하는 일 하기’를 실천하고 있는 ‘모베러웍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TV를 통해 그의 창업기를 따라가다보면 MZ세대가 원하는 게 뭔지와 그 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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