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MD앤더슨 GAP Conference 3일 연속 영어MC 진행

by • 5월 7 • 3004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MD앤더슨 암센터 및 대한암학회·연세암센터와 공동으로 ‘Global Academic Programs Annual Conference(GAP)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GAP 국제 컨퍼런스는 MD앤더슨 암센터 휴스턴 본원과 5개 산하병원이 전 세계에 27개국 35개 자매병원과 함께 매년 공동연구와 교육, 국제 공동임상연구 수행,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암전문 간호사 교육과 훈련 등을 논의하는 교육의 장으로 세브란스병원의 새 암병원 개원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연세암병원에서는 3일간 전세계 암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행사인만큼 그 어느때보다 준비에 만반을 기했다.

첫날 오전 Opening Ceremony에서 이철 연세의료원장은 “연세암병원은 누구나 와서 암이라는 힘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환자에 대한 관심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환자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주는 곳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로널드 데피뇨 텍사스 의대 MD앤더슨 암센터 원장도 연세암병원의 개원을 축하하며 연세암병원-MD앤더슨 간의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이어진 저녁 리셥션에서는 한국의 전통 태권무 공연이 있었고 두 병원간의 화홥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튿날에는 연세암병원 견학과 각 분야 심포지움이 진행됐다.

저녁 연회에는 노성훈 암병원 원장의 만찬사와 GAP 2016 행사가 진행될 브라질의 산토스 병원장의 건배제의가 있었다.

마지막날 Closing Ceremony에서는 이번 GAP 국제 컨퍼런스 행사에 대한 총평이 있었고 시상식이 있었다.

내년 텍사스에서 있을 GAP 행사에 대한 기대를 가지며 장장 3일간의 행사를 마쳤다.

이 아나운서는 3일간 4번의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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