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영어MC 리사 켈리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by • 5월 2 • 3138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행사인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국제 포럼’이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이번 GGHK 행사를 위해 환경부(장관 윤성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인천광역시(시장 송영길) 등 VIP 귀빈과 58개국 232개 발주처 관계자를 모시고 상하수도, 폐기물, 대기 등의 환경프로젝트와 풍력,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관한 국제포럼 및 개회식을 열었다.

많은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자리이기에 주최측에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국제행사 경험이 많은 원어민 MC를 찾았고 우리에게 EBS 영어강사로 유명한 리사 켈리가 행사의 진행을 맡았다.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 먼 송도까지 이른 시간에 도착해야 하는 빡한 스케줄이었지만 약속된 리허설 시간에 맞춰 도착한 리사는 요 며칠 계속 이어진 국제행사로 인해 몹시 힘든 상태였지만 프로답게 활기찬 모습으로 행사장에 나타났다.

리허설 시간에도 행사 준비로 우왕좌왕하는 행사 관계자들을 비해 수 많은 국제행사를 경험한 리사는 여유롭게 주최측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자신이 직접 챙기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개회식에 들어가서는 국내외 참석자들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쓰며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고 리사 캘리의 진면목은 포럼이 시작되서나서 더욱 돋보였다.

로버트 딕슨, 제롬 델리 프리스콜리, 나이젤 브랜든, 카메론 존스톤 등 4명의 해외 연사들이 편안하게 발표할 수 있도록 원어민 수준의 영어로 선보이면서 위트 있게 진행했다.

예정시간보다 길어진 포럼 시간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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