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권지역본부 준공식

by • 3월 31 • 1310

대구경북 창조경제의 중심에 서게 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권지역본부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대구시장과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한 준공식의 사회를 당차고 힘있는 목소리의 여자아나운서 조은화가 행사MC를 맡았다.

VIP 손님들이 많이 참석한 규모가 큰 준공식이어서 다소 딱딱한 분위기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화사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조아나운서의 환한 표정과 밝은음성이 스피커로 전해지자 삭막했던 준공식 분위기가 순식간에 화기애애하게 변했다.

쌀쌀한 날씨에 바람이 많이 부는 관계로 준공식 행사진행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답게 능숙하게 진행했다.

또한 조아나운서는 경상권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성미와 아름다움을 겸비하고 있어 석,박사들이 근무하고 있는 대경권지역본부의 준공식에는 더할나위없이 어울리는 행사사회자로 평가되었다.

첨단연구단지인만큼 준공식 행사에 어렵고 낯선 단어들이 많았지만 방송과 행사로 단련된 조아나운서에게는 아무 문제가 아니었기에 깔끔한 진행을 선보일 수 있었다.

총 사업비 324억원이 투입된 건물은 부지 3만평이 넘는 지상4층 규모로 건림돼 세미나와 실험을 위한 여구동과 기술지원을 위한 시험생산동,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협력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경권의 대구지역은 자국 시.도 중소기업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인만큼 대경권 지역본부의 역할에 하므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한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