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발대식

by • 6월 28 • 1246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젊은 창작자의 능력 개발과 고부가가치 콘텐츠 발굴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행하는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회째인 이 사업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젊은 인재들에게 도제식 교육과 산업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내년 3월까지 9개월 간 진행된다. ‘꿈을 위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과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을 비롯해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현소환 이사장 등 사업에 참여하는 플랫폼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또한, 멘토로 활약할 만화 <머털도사>, <임꺽정>의 이두호 화백, 드라마 <주몽>, <선덕여왕> 제작사 푸른여름콘텐츠홀딩스 김태원 대표,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장유정 연출가,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의 천성일 작가, 음악가 하림 등도 참석해 발대식을 함께 하였다.

사회자 역할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멘토로써 다가갈 수 있는 훌륭한 인품의 이윤아 아나운서에게 그 역할을 맡겼다.

지난 1회 성과발표회에 이어 이아나운서가 2기 발대식의 사회도 맡아 청년인재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교육생들의 꿈을 담은 비전 엽서를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이아나운서는 진심으로 그들의 꿈과 희망이 이뤄지길 바라며 따뜻하고 친근한 목소리로 사연을 소개했다.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인재들과 그들의 멘토들이 만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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