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하나ㆍ외환 챔피언십 전야제 – 원어민 영어MC 오드리, 김현욱 아나운서

by • 10월 19 • 3571

국내 유일의 LPGA 투어인 LPGA 하나ㆍ외환 챔피언십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16일 저녁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전야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국내 유명 선수들은 물론 세계 탑 클래스 수준의 해외 선수들이 전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해외의 세계적인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모이는 국제적인 행사에 맞게 아리랑TV에서 활약하고 있는 원어민 영어MC 오드리 영을 제안했고, 뛰어난 미모와 실력에 바로 채택이 되어 사회를 맡았다.

그녀의 파트너로는 ‘생생정보통’을 비롯한 많은 방송에서 위트 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김현욱 아나운서가 함께 했다.

오드리는 한국에 온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공부에 대한 열정적인 자세와 풍부한 방송 경험으로 인해 행사관계자들과의 소통에 큰 문제 없었다.

골프용어가 생소했지만 정확한 내용전달을 위해 미리미리 파악해서 만반의 준비를 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가서는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밝은 표정으로 그 행사의 호스트로써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다.

전날에 이어 진행을 맡은 김현욱 아나운서는 한가족처럼 편안한 진행을 선보였고 중간중간 스스로 망가지면서 재밌는 상황을 만들며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

이날은 특별히 박지은 선수의 은퇴식을 겸하는 행사였는데 모든이들이 아쉬워하는 마음을 인터뷰를 통해 잘 전달해주었다.

이번 전야제를 위해 나가수를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혜진 교수가 축하무대를 마련해주었고 그녀의 대학제자들이 깜찍한 무대를 준비하여 행사를 분위기를 밝게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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