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주 룰더스카이 라디오 2nd MC로 발탁

by • 4월 10 • 2805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는 모바일SNG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JCE사의 ‘룰더스카이’의 2주년을 맞이하여 유저간담회 겸 생일파티인 ‘룰더스카이 라디오 2nd’ 행사를 개최했다.

젊은 층이 주 대상인 소셜게임이고 감미로운 음악의 밴드들이 공연하는 라디오 공개방송 같은 행사였기에 그에 걸맞는 인물로 차현주씨가 이 날 행사의 DJ가 되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전국각지에서 모인 300여 게임 유저들이 모여 행사를 즐겼다.

비가 오던 토요일인지라 약속한 리허설 시간보다 빨리 도착하여 행사를 준비하던 관계자들의 마음을 한결 편안하게 했다.

전시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행된 리허설이라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생글생글하게 웃는 모습으로 차분히 또렷하게 읽어나가 행사 관계자들의 얼굴에 안심의 표정이 들어났다.

룰더스카이 유저들이 좋아하는 홍대 인기 밴드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룰더스카이 라디오는 시작되었다.

정감이 넘치는 라디오 공개방송의 그 느낌처럼 차현주 목소리는 마치 심야방송 DJ처럼 달달하게 밴드들을 중간중간 소개하며 진행해 나갔다.

그녀의 편안한 목소리에 관객들은 음악에 더 심취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을 위해 주최 측에서 선물을 준비하고 이벤트를 통해 전해주기로 했는데 이벤트에 대해서는 따로 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태였고 그녀의 애드립으로 진행해주길 원했다.

준비되어 있다고 해도 어려운 애드립 진행을 주최측의 준비없이 온전히 차현주씨의 애드립으로 모든 걸 해야하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행사 전부터 게임을 직접 해보며 느꼈던 감상들을 진행에 자연스럽게 풀어놓으면서 유저들과 가깝게 다가서며 이벤트를 매끄럽게 잘 이끌어갔다.

호응을 이끌어낸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선물 받으신 분들은 물론 함께 즐겼던 관객들과 행사 관계자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