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조직문화 활성화 위한 MZ세대 공감·소통 특강

MZ세대_조직문화_공감소통특강

보령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간부급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주요 업무 및 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 앞서 공무원 조직문화 개선 세대 간 소통·공감 강연을 했다.

어느 90년생의 첫 직장생활을 다룬 저서 <라떼는 말이야>의 조기준 작가를 초청해 조직 내 갑질 문화를 개선하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한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조기준 작가는 뮤지컬 배우, 베이시스트, 책&잡지 에디터, 작가&글쓰기 멘토, 강연가, 버림받고 상처 많았던 일곱 고양이 냥아빠 등등 초슈퍼 울트라 프로 N잡러이자 자타공인 취미수집가이다. 최근 네이버NOW <그때in가요> 라디오 DJ로도 활약하며 여러 세대들 간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

조 작가는 ‘MZ세대, 무조건 이해가 답일까?’라는 주제로 새로운 주력 세대로 떠오른 MZ세대의 특성을 알아보고 올바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MZ세대는 스스로의 만족을 중시하고 SNS 기반으로 다양한 만남과 사회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10개의 키워드와 사례를 들며 설명했다. 조기준 작가는 MZ세대를 억지로 이해하기보다는 이성적이고 합리적 평가하고 공정하게 결과로 말한다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