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주식회사 경영혁신 특강 – 인하대 손동원 교수

‘미원’, ‘순창고추장’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식품종합회사인 대상주식회사에서는 최근 기업경영 혁신 테마 트랜드와 미래 성장을 준비하는 혁신 추진 방향을 잡고자 워크샵을 진행했다.

23일-24일 이틀동안 진행된 워크샵에는 혁신기획팀원을 다시 소집하여 현장의 혁신 온도차를 직접 확인하고 혁신 경영계획 방향성을 잡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혁신 특강을 맡은 인하대학교 손동원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2014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2014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된 인물로 벤처와 기업가정신 분야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썼다.

‘진정한 혁신(革新)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그들이 고민하고 있는 혁신이라는 주제에 다가갔다.

한국기업의 성장은 모방과 추격 전략으로 성장했다며 중국이 쫓아오고 있는 지금 이제 더 이상은 그러한 전략은 통하기 어렵다면서 게임의 법칙을 바꿔서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꿔야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

혁신의 여러 방법들을 제시하면서 조직이 유연하게 변화해야 경영혁신도 원활히 가능하다며 조직문화혁신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1) GOMUD (Group Oriented from Middle to Up and Down) 집단을 중심으로 중간으로부터 위와 아래로의 확산
2) 변화담당자(change agents, CA) 선임 : 조직 내 중간층 약 10% 권장
3) 혁신미팅 (Transformational Meeting)
4) 평등주의 : 1인1표주의 (직급, 나이에 구분 없이 동등한 권한 인정)
5) 직급을 무시한 자유로운 토론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업혁신의 방향을 잡는데 매유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