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맛칼럼니스트, 오병호 조리기능장 소상공인 경영개선교육 명사특강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오병호 조리기능장 소상공인 경영개선교육 명사특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http://www.semas.or.kr) 수원센터(센터장 장태승)는 25일 오후 수원시 호텔 캐슬 노블레스홀에서 지역 소상공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스타강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오병호 조리기능장 오병호씨가 ‘생각이 결론이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음식쾌락은 어떻게 탄생하였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첫번째 강연에는 대한민국 남자 최초 제과‧조리기능장 정복한 오병호 조리기능장이 성공CEO 강사로 나서 생각의 변화를 통해 성공 공식을 제시했다.

자신부터 변화시켜 고객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경영을 선보이면 성공이 눈앞에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번째 강연은 <수요미식회>로 유명한 황교익 맛칼럼니스트가 ‘음식쾌락은 어떻게 탄생하였나’라는 주제로 강연자로 나섰다.

인간이 느끼는 맛과 사회성, 쾌락 등을 연관 지어 소상공인 경영개선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했다.

음식쾌락은 ‘본능적 금지의 맛’인 신맛과 쓴맛 그리고 ‘이상야릇한’ 향에 더 강렬히 붙어 있다며 동물인간에서 벗어나 문명인간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는 ‘관계’에 대해 강조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소상공인 같은 경우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관계 형성이 맛을 증폭시킨다며 손님에 대한 배려와 친절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