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명사특강 ‘길’ – 테너 조용갑 ‘도전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한국암웨이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스마트 TV를 위해 ‘명사특강 길’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영중이다.

‘닦여지지 않은 새로운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명사들을 초청해 ABO 회원들에게 그들이 고난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이야기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성동 베어홀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도 지난 1회에 이어 신상목 외교관 출신 우동집 사장과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서거원 감독 그리고 동양의 파바로티 조용갑 테너가 함께해 주었다.

조용갑 테너는 가거도 섬 소년에서 복서로, 그리고 세계적인 성악가로 변신한 동양의 파바로티라고 불리운다.

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 섬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중학교 졸업 이후 상경해 권투를 시작했고, 신학대에 다니던 스물 한 살때엔 스파링 파트너로 링에 올랐다.

거침없는 펀치로 라이트급 한국챔피언까지 목전에 뒀지만 미련없이 포기했다.

그후 목사님의 권유로 성악을 공부해 27세란 적지 않은 나이에 성악을 공부하러 홀연히 이탈리아로 떠나 세계적인 성악가를 배출한 산타 체칠리아 학교를 다니며 세계적인 테너 거장 쟌니 라이몬디에게 사사했다.

300여 차례 오페라 주역을 맡고 20여회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동양의 파바로티’란 최고의 찬사를 받았으며 TV프로그램 ‘스타킹’과 ‘오페라 스타’등에 나와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감동과 희망을 들려 줬다.

이처럼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기막힌 반전드라마의 주인공인 테너 조용갑씨가 ‘도전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라는 주제로 회원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활기차고 유쾌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속에서 자랐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딛고 일어선 이야기들을 때로는 호탕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온몸으로 표현했다.

조용갑 테너는 ‘배경을 탓하기 보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일은 내가 하기 나름’이라고 강조하며 요즘 같은 힘든 시대에 우리 모두 함께 이겨내야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공연을 하기엔 준비가 미흡한 상태였지만 그 자리에서 노래들도 불러주면서 음악에 대한 사랑을 많은 이에게 알려주려고 했다.

개그맨 저리 가는 입담과 세계적인 테너의 음악까지 들을 수 있었던 강연이었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회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조용갑 테너에게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