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명사특강 ‘길’ – 외교관 출신 우동집 사장 신상목 ‘우동 한 그릇’

트렌드를 리드하고 한 발 앞서 개척해나갈 ABO 회원들을 위해 한국암웨이에서는 스마트 TV 출시에 맞춰 ‘명사특강 길’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중이다.

명사들을 초청해 ‘닦여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지난 1회의 주철환PD, 최일구 앵커, 방송인 이숙영님에 이어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서거원 감독, 동양의 파바로티 조용갑 테너 그리고 이번 특강의 주인공인 외교관 출신 우동집 사장 신상목씨를 모시고 강연을 진행했다.

신상목 사장은 몇 년전 G20 서울 정상회의 행사 기획과장 및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의전과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행사를 이끌었던 외교관이었다.

그 누구보다 촉망받던 외교관이었던 그가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전혀 다른 분야인 일본 우동집 사장인 된 이유는 무엇인지 ABO 회원들을 위해 들려주기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어 참석했다.

파키스탄 대사관에서 근무할 당시 메리어트 호텔에서 수백명의 사상자를 낸 폭탄 테러사건이 있었는데 그 시간 그는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호텔 레스토랑에 가려고 했었다.

몸이 좋지 않아 예약을 미루었기 때문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고 그 후 자신의 삶이란 것도 언제 끝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신상목 사장은 끔찍했던 그 당시를 담담히 설명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더이상 미룬 다는 것이 시간 낭비처럼 느껴져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강연에서 일본 연수시절 단골로 다니던 ‘기리야마’우동집의 진한 국물 맛을 잊지 못했던 그는 4-5년만에 다시 찾아가봤지만 예전에 맛봤던 맛과 분위기, 느낌 모든데 그대로여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우동 한 그릇’이 그의 열정을 불태웠고 우동집을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외교관을 그만두고 우동집을 차린다고 하니 가족들은 물론 주위분들의 반대와 만류가 많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안정적으로 우동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은 그는 ‘어느 위치에 있든 하고 싶은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다 보면 일의 능력은 저절로 성장한다’라고 했다.

참석한 회원들도 열정을 위해 삶의 큰 변화를 준 신상목 대표의 이야기에 집중했고 메모까지하며 그의 뜨거운 열정을 배우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