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오창공장 명사 초청 특강 –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LG화학 오창공장에서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을 모시고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라는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직원들에게 리더로서의 자질 및 리더십(Leadership)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 스스로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회사의 비전과 그 실천 방법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은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한채 대우중공업 청소 사환자리로 시작하였으나 열정과 노력으로 독일의 마에스트로 격인 한국의 품질명장의 자리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지금까지 2만 4천 6백여건의 제안을 냈으며 수입에만 의존하던 62개의 기계를 국산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초등학교 중퇴 학력이었지만 하루 3시간씩만 자며 국가 기술자격증에 도전하여 8개의 자격증을 거머쥐며 노력하면 무엇이든지 이룰수 있다는 명제를 남긴 직장인들의 신화적인 존재이다.

김규환 명장은 “회사만을 위해 사는 사람, 묵묵히 열심히 자기 일에 몰두하는 사람을 최근에는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맡은 일로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에서의 성공도 이룰 수 없습니다.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습니다. 목숨을 거십시오”라고 강력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김 명장의 강연에 참가자들은 그의 한마디에 웃다가 울다가 그동안의 자신을 되돌아보며 의자와 열정을 다시 한번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