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메가박스 청소년을 위한 희망강연 시네마 토크 ‘나는 나를 자신한다’

SK플래닛은 메가박스와 함께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멘토와 나누고 영화도 즐길 수 있는 사회공헌 행사 ‘시네마토크’를 개최했다.

서울에 이어 대전 메가박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는 출발 모닝와이드, TV동물농장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이윤아 아나운서가 참석하여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 아나운서는 ‘나는 나를 자신한다’라는 주제로 본인의 어릴적 이야기, 진학, 취업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릴적 가장 행복했을때가 누군가를 이겼을 때라고 기억된다며 질투에서 시작된 것이었지만 이기기 위해 자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던 것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한다.

가정형편도 좋지 않았지만 가족을 웃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활발하게 지냈다고 한다.

꿈과 직업에 대해서는 ‘꿈은 곰처럼, 직업은 여우처럼’ 하라고 했다.

추상적이고 한마디로 정리할 수 없는 꿈은 우직한 곰처럼 꾸준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직업은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여우처럼 영리하게 선택하라는 것이다.

이 아나운서도 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줄 수 있는 작가가 되기 위해 꿈을 꾸고 있는데 그러기위해 여러 일과 경험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아나운서의 솔직담백한 자기고백에 많은 청소년들이 공감했고, 미래 자신의 당당한 모습을 꿈 꿀수 있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