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영원한 2등 인생은 없다’ 유니시티 대리점주 특강

유니시티 코리아에서는 경기 남부 지역 대리점주 300여명을 모시고 ‘유니크패밀리 퍼스널그룹 시스템데이’를 개최했다.

유니시티코리아는 미국 유타주 오렘에 본사를 둔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기업으로 세계적 석학들로 구성된 연구진에 의해 연구개발된 제품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유니시티만의 비전을 알리고 회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국민 탤런트 전원주씨를 섭외해 특별강사로 초빙했다.

우렁찬 환호와 함께 무대에 선 전원주는 환호에 보답하듯 그녀 특유의 웃음소리로 크게 웃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연예계가 얼마나 경쟁이 치열하고 소수의 스타만이 그 인기의 혜택를 누리고 그렇지 못한 무명의 연예인들은 항상 배가 고프다며 자신도 어렵던 시절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매일 같이 방송국에 나가 연출자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는 일이었다고 했다.

그 자리에 참석한 대리점 사장님들에게는 허투로 들을 수 없는 이야기로 관심을 모았다.

어릴 때는 계모라고해도 믿었을만큼 엄격하게 키우신 어머니 얘기를 꺼내면서 온실의 화초처럼 오냐오냐 키우기보다는 혹독한 환경에서 강하게 키우셨기에 지금의 전원주가 있었다고 했다.

지금의 현 시대상황을 비교하면서 가정이 제대로 될 수 있는건 여기 계신 주부들이 잘해줘야 한다며 당부의 말도 전했다.

연예계 생활 내내 가정부 역만 맡았었지만 역이 작다고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한다.

마님 역할은 비스듬히 누워서 “밥상 들이거라” 하는 말한마디면 끝나지만, 가정부 역은 밥상 들고 방문을 10번 이상 들락날락거리고, 상이 바닥에 소리 안나게 놓아야 하는 등, 노동도 그런 노동이 없었다고 했다.

게다가 애까지 업은 채로 밥상을 나르는 역이 있는 날이면 정말 중노동이었다는 에피소드를 얘기하니 객석은 웃음바다가 됐다.

그런 어려움과 시련이 있었기에 지금의 전원주가 있는 거라는 걸 참석한 모든 사람이 공감했다.

그 어느때보다 큰 호응과 환호를 보내준 유니시티 가족들에게 특별히 노래를 불러주며 오늘 강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강의가 끝나고 나서도 몰려든 사람들을 위해 일일이 사진 찍어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